정수기 전문업체인 청호정밀(대표 정휘동)은 중대형 수처리 설비에서 널리 사용되는 자외선(UV) 살균기 신제품 2종(모델명 CHP-UV20D, CHP-UV40S)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청호정밀이 이번에 선보인 수처리 전용 자외선 살균기는 여러가지 자외선 중 살균능력이 가장 뛰어난 파장 253.7㎜인 자외선을 발생시킴으로써 모든 생물이 갖고 있는 DNA와 세포막을 공격, 일반 세균에서 바이러스성 세균에 이르기까지 미생물을 살균처리하는 장비다.
이 제품은 중대형 용량을 채택, 일반 가정과 대중음식점의 취사용에서부터 기업체 연구소 등 연구용을 비롯, 관공서의 비상급수 설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화학적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유해함이 없고 5∼6초간 짧은 시간에 살균처리돼 즉시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전기요금도 적어 경제성이 뛰어나다.
가격은 대형 살균기 CHP-UV20D가 88만원, 중형 살균기 CHP-UV40S가 71만5000원이다. 문의 (032)677-3963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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