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http://www.microsoft.com)가 전 백악관 법률자문관 로이드 커틀러와 2명의 전직 검찰총장을 변호인단에 새로 영입했다고 외신이 전했다.
커틀러는 『MS의 행동은 합법적인 것에 가깝다』며 『소비자의 이익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공정한 경쟁과 부당한 경쟁간에는 명확한 한계가 있을 수 없다』고 MS를 옹호했다.
이에 따라 이달 말 예정인 구두심리에 MS를 지원하는 변호사로 커틀러 이외에도 지난 93년까지 부시 대통령의 법률자문관을 지낸 보이든 그레이, 카터 전 대통령 당시 검찰총장 그리핀 벨, AT&T의 변호사였던 하워드 트리에넨, 존슨 전 대통령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니컬러스 카첸바흐 등 쟁쟁한 인물들이 나서게 됐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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