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신규 우수연구센터의 경쟁률이 평균 7 대 1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부는 6일 올 신규 우수연구센터 선정을 위한 예비계획서를 접수한 결과 지정공모 7개 센터, 우수과학연구센터 47개, 우수공학연구센터 101개 등 모두 37개 대학에서 155개의 센터가 응모, 평균 7.0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올 우수연구센터사업에는 총 443억원이 투입되며 신규 우수연구센터는 지정공모 3개 센터를 포함, 모두 22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과기부는 분야별로 10명 내외의 관련전문가로 평가단을 구성, 3단계 평가를 거쳐 오는 6월 최종선정할 계획이다.
우수연구센터로 선정되면 3년 단위로 중간평가를 거쳐 최장 9년 동안 센터당 연평균 1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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