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학과를 비롯한 콘텐츠·정보통신 분야에 대한 신세대들의 관심은 대단합니다.』
최근 2000학년도 신입생지원을 마친 송담대학의 김용희 학장(41)은 신입생들의 학과지원 추세를 통해 우리사회의 산업구조가 급변하고 있음을 피부로 느낀다고 말한다.
김 학장은 『정보나 지식의 라이프사이클이 급격히 짧아지고 있어 한정된 교육기간내에 학생들이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효율적인 커리큘럼을 마련하는데 부심하고 있다』고 애로사항을 설명한다.
교육기관도 경영마인드없이는 생존하기 어려운 시대임을 지적하는 김 학장은 『다른 교육기관에서 장점을 배우되 모방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한다.
김 학장은 전문대학이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지식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성교육을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올 신입생들의 오리엔테이션은 사회성과 예절교육에 많은 비중을 두겠다고 말했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3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4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5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6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7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10
엔비디아, RTX 스파크 노트북 공식 출시…'개인용 에이전틱 AI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