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비젼이 우리영화 수출에 나선다.
미로비젼(대표 채희승)은 오는 10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50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우리 단편영화인 「고추말리기」 「노래로 태양을 쏘다」 등의 출품을 계기로 이 영화제와 함께 열리는 「유로피언 필름 마켓」에 자체 부스를 마련, 「텔미썸싱」 「주유소 습격사건」 「쉬리」 등 우리영화를 전시·판매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에앞서 미로비젼은 올초 시네마서비스(대표 강우석)와 해외 배급권 권리 계약을 체결, 시네마서비스의 모든 영화에 대한 해외배급권을 획득했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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