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공학(대표 유용석)은 기존 기능별 조직체계를 솔루션 중심의 5개 사업부 체제로 전환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5개 사업부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초·중·고 종합정보관리시스템 개발과 보급을 담당하는 교육정보화 사업부를 비롯해 정보보안, 응용 개발, 지식관리(KM) 솔루션, 인터넷사업부 등으로 각 사업부는 인력수급에서부터 비즈니스 목표설정, 마케팅·영업에 이르는 모든 활동을 독자 운영, 관리하게 된다.
한국정보공학은 이와 함께 정보검색 시스템 등 인터넷, 인트라넷 서비스의 근간이 되는 각종 컴포넌트를 연구 개발하는 정보화 기반 기술팀을 별도로 구성하는 등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종합적인 솔루션 업체로 부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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