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요전기(http://www.sanyo.co.jp)는 컴퓨터그래픽(CG) 입체영상을 만들 수 있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산요전기가 이번에 개발한 CG는 인간의 얼굴 등 미세한 부문까지 단기간에 사진에 버금가는 화질로 입체영상화할 수 있는 장치로 주목된다.
이 장치는 사람이나 상품 등 피사체를 감싸는 듯이 배열한 5대의 카메라로 촬영한 데이터를 PC에 입력시켜 CG를 전자동으로 작성하는 방식이다. 촬영부터 영상의 완성까지 걸리는 시간은 10∼15분 내외이다.
기존의 입체영상 작성에는 레이저를 사용한 복잡한 장치가 필요했고 가격도 약 3000만엔이나 된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