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중인 맥슨전자(대표 손명원 http://www.maxon.co.kr)의 외부 투자유치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이 회사는 2일 투자유치 관련 주간사인 아더앤더슨코리아(대표 이수업)와 함께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 결과 국내외 7개 업체들로부터 투자 및 인수에 대한 의향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맥슨전자와 아더앤더슨은 앞으로 복수의 우선 협상 대상업체를 선정한 후 오는 14일부터 3주간 실사를 진행해 3월 중으로 최종협상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맥슨전자 측은 『투자유치금액이 지분과 부채를 포함해 약 4억 달러 규모로 산정됐기 때문에 워크아웃 조기졸업의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일은행을 주간사로 하는 맥슨전자 채권단은 2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공평동 제일은행 본점에서 운영위원회를 개최, 아더앤더슨으로부터 투자유치제안서 검토결과를 보고받고 향후 진행절차를 협의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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