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스, 미 와이즈넛과 제휴 인터넷 마케팅 솔루션 세계시장 공동진출키로

인터넷을 통한 일대일 마케팅 솔루션 전문업체인 아이마스(대표 김민영)는 2일 미국 검색엔진 업체인 와이즈넛(대표 윤여걸)과 세계시장에 공동 진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양사는 지난 1일 미국 새너제이에 있는 와이즈넛(http://www.WISEnut.com) 본사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에 따라 아이마스(http://www.imas.co.kr)는 자사의 일대일 메시징 솔루션인 「아이마스 서버」를 현지화 작업을 거쳐 와이즈넛에 공급하고 와이즈넛은 제품에 대한 마케팅 및 판매를 책임지게 된다.

이와 함께 아이마스는 제품 개발 및 공급 대가로 와이즈넛의 주식 3만3000주를 인수하는 별도 계약도 체결했다.

아이마스 김민영 사장은 『그동안 자본금 확충과 해외 마케팅 인력 보강을 통해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시장의 전략 파트너 물색과 현지화 전략을 위한 준비를 꾸준히 해왔다』며 『현지에서 인정받는 전문 벤처기업과의 제휴는 향후 한국 인터넷 기업이 현지화 전략을 실행함에 있어서 효과적인 방법론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아이마스는 지난 27일, 이벤처·지오창투·밸런스투자자문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자본금을 33억원으로 늘렸으며 31일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한편 아이마스와 제휴를 맺은 와이즈넛은 맞춤형 쇼핑몰 서비스로 유명한 미국 마이사이먼의 공동창업자 겸 기술총책임자인 윤여걸 사장이 신규 창업한 검색엔진 업체다. <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