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밀, 이채로운 1개월 합숙 테크노 교육 실시

LG정밀(대표 김종수 http://www.lgp.co.kr)이 미래 첨단사업을 이끌 신입연구원을 대상으로 1개월 합숙 테크노 교육을 실시한다.

LG정밀은 최근 올해 입사한 석사급 연구원 18명을 경기도 평택연수원에 입교시켜 인터넷 응용기술과 회로설계기술 등 디지털산업에 필수적인 기술교육을 강도 높게 실시하고 있다.

이는 기존 신입사원이 2주 정도의 직무실습교육(OJ T)을 받고 현업에 배치되는 것과 비교해보면 기간도 길고 훈련강도 또한 매우 세다는 것이 LG정밀측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기존 OJ T는 기간도 짧고 일반 업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연구직 신입사원의 교육으로 접합하지 못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에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면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특히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으로 정착되고 있는 인터넷·회로설계기술 등 디지털기술 관련 교육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교육을 이수하게 되면 신입연구원들은 적어도 1∼2년에 걸쳐 습득할 수 있는 현장업무 능력을 습득, 첨단 연구개발에 필수적인 교육을 현업에서 따로 배울 필요가 없게 된다는 것이다.

LG정밀은 이 교육의 대상자가 신세대라는 점을 감안, 교육 틈틈이 △자유로운 영어대화 시간 △기공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습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이희영기자 hylee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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