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1일 오전 서울 역삼동 LG강남타워빌딩에서 임직원 및 대리점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0년 이동단말기 영업정책 발표회」를 개최했다.
LG전자는 이날 발표회에서 이동단말기 영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동영상·무선이어폰·근거리 무선데이터 송수신 등이 가능한 첨단기능의 단말기를 연속 출시하고 플립형과 폴더형의 풀 라인 업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가전부문과 이동단말기부문의 통합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전국 가전대리점에 「싸이언 숍」을 개설, 싸이언 제품만을 실연·판매하기로 했다.
LG전자는 그동안 LG정보통신에서 담당하고 있던 이동단말기 국내영업부문을 최근 인수, LG전자 한국영업부문으로 통합하고 「디지털 가전」과 「이동단말기 영업부문」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국내시장의 확고한 디지털 리더로 부상한다는 계획이다.
성완석 LG전자 한국영업부문장은 LG전자의 마케팅 역량과 이동단말기 영업의 노하우가 합쳐져 국내 이동통신단말기 시장에 일대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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