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정규석) 천리안의 인터넷 쇼핑몰인 천리안쇼핑(shop.chollian.net)이 오픈 기념으로 지난 한달간 인터넷 쇼핑 이용실태를 분석한 결과 최고 인기상품은 DDR인 것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서울보다 지방 이용자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비스를 개시한 지난해 12월 15일부터 30일간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뉴밀레니엄 관련 단일 품목으로 이용자에게 가장 인기를 끈 상품은 「PC용 DDR」와 홈페이지 제작 SW인 「나모웹에디터 3.0」이었으며 천리안의 기획 앨범인 「2000년 대한민국」 등이 뒤를 이었다.
천리안측은 이는 전국적인 붐을 일으키고 있는 DDR열기가 인터넷 쇼핑에도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역별 인터넷 쇼핑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경상도 지역이 28%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가 26%, 서울이 21%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충청도, 전라도, 강원도, 제주도 순으로 집계됐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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