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원제·접착제 전문업체인 동부정밀화학(대표 김운섭)은 코어사업 확대를 위해 안산 시화공단에 건평 1000평 규모의 금속분말 자성코어(MPC) 공장을 마련, 2월 1일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50억원을 들여 마련한 코어 신공장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동부정밀화학의 월간 코어 생산능력은 150만개에서 400만개로 증가되고 이에 따라 올해 코어사업 부문 매출은 지난해 대비 50% 증가한 6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이 회사는 이동통신단말기와 디지털 전자제품 등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에 힘입어 현재 2000억원 규모인 세계 MPC시장이 오는 2005년에는 1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모델을 다양화함과 더불어 생산량을 증대시켜 2005년에는 이 부문에서 18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효원기자 etlove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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