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일본어나 영어를 몰라도 한글로 자동번역된 해외 웹사이트를 자유롭게 서핑할 수 있게 됐다.
라이코스코리아(대표 정문술)는 최근 전문 번역업체인 프로랭스와 제휴, 일본어 웹사이트를 한글로 번역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앞으로는 서비스 영역을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웹사이트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라이코스코리아(www.lycos.co.kr)는 특히 전세계 주요 국가에 있는 라이코스 네트워크를 활용, 각나라의 디렉터리 서비스를 탑재해 웹사이트 주소를 몰라도 디렉터리 분류에 따라 원하는 사이트를 찾아갈 수 있게 했다.
이 번역 서비스는 라이코스코리아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일본웹번역」을 클릭하고 인터넷사이트 주소를 입력하거나 한글로 번역된 라이코스재팬 디렉터리를 찾아가면 된다.
라이코스코리아의 일본어 번역 서비스는 시간당 50만 단어, 1만7000문장, 85만 바이트 분량의 번역이 가능하다.
라이코스코리아는 이번 일본어 웹사이트 번역 서비스를 시작으로 앞으로 K대와 공동으로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자동 번역기술을 개발, 올 하반기부터는 영한 자동번역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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