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서적 전문 쇼핑몰인 꾸제(www.kkooje.com)가 종합 중고물품 포털사이트로 거듭난다.
지난해 10월 꾸제 사이트를 개설했던 사이트렌드(대표 황규태)는 28일 중고서적 중심의 물품 거래에서 벗어나 종합 중고물품 포털사이트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이트렌드 황규태 사장은 『그동안 중고서적 이외의 중고물품들은 경매코너를 통해서만 간헐적으로 거래할 수 있었지만 거래 물품의 종류와 가짓수를 대폭 확대해 내달 1일 종합 중고물품 쇼핑코너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사이트렌드는 스포츠용품점, 악기상, 의류업체 등 전국적인 유통채널 40여곳을 이미 확보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이트렌드는 회원간의 커뮤니티 형성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며 이의 일환으로 내달 중순 서울시내 6개 대학의 중고물품 거래 커뮤니티도 개설한다고 밝혔다.
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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