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확산에 따른 통신설비 투자와 전자상거래 증가로 인터넷 경제가 급속히 팽창해 오는 2003년에는 전세계 총생산의 7%인 2조800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는 캐나다의 통신 업체인 노텔 네트워크가 최근 전세계 2000여 인터넷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인터넷 경제 규모가 오는 2003년 독일이나 프랑스·영국의 총생산을 넘는 2조80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오는 2003년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컴퓨터 등 각종 장비 판매만도 1조5000억 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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