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작고 효율적인 전자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전자결재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5월 20일부터 경리서류를 제외한 총 생산문서의 80%를 전자결재시스템으로 처리하는 등 전자결재 대상문서의 처리율이 98.9%에 이른다고 28일 밝혔다.
창원시의 전자결재시스템은 핸디소프트의 「핸디오피스」에다 100Mbps 근거리통신망(LAN)과 800대의 전자결재용 단말기를 설치, 1인 1단말기 체제로 운영되는데 특히 언제 어디서나 결재가 가능하다. 이 같은 원격결재시스템 구축은 전국 지자체 중 처음이며 실제로 시장관사에서 24시간 전자결재를 실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6월과 10월 중동지역 해외출장시 30여건의 문서를 현지에서 전자결재로 처리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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