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음미디어(대표 박상헌)는 프로테이프의 판매율 제고와 수익성 증대를 위해 오는 3월부터 영업조직에 대한 새로운 인센티브제를 도입키로 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최소 생산으로 최대 판매」에 초점을 둔 새 인센티브제는 프로테이프 생산 수량의 70%를 판매 목표치로 정해 이를 반품없이 실판매에 도달할 경우 종전 반품 및 밀어주기식 영업에 할당된 수량 만큼의 비용을 마케팅 지원비로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세음의 한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제는 판매가 가능한 수량만큼 생산해 생산비용을 줄이고 그 비용을 영업사원들에게 돌려주겠다는 게 핵심』이라고 말하고 『회사는 재고부담을 경감하고, 영업사원들은 따로 영업비를 보상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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