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대학·연구기관의 우수인력과 첨단장비를 활용, 지방 중소기업이 겪는 기술개발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0년도 산·학·연 공동기술 개발 컨소시엄 사업」에 지난해보다 61.5% 늘어난 210억원을 책정, 지원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기청은 지역별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운영위원회」를 구성, 컨소시엄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또 외부 전문평가기관을 선정, 평가의 객관성을 유지하는 한편 평가결과를 다음해 컨소시엄 선정과 사업비 배정에 반영해 사업의 효율화를 도모키로 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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