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뉴욕주에 이어 캘리포니아주 법원도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암호해독 프로그램을 인터넷상에 게재하는 것에 대해 제동을 걸었다.
「뉴스바이트」에 따르면 뉴욕 재판부가 웹사이트상에 DVD 암호해독 프로그램 「DeCSS」를 올린 3명의 피고인에 대해 그 프로그램의 삭제를 명령한 가운데 캘리포니아 재판부도 최근 약 50인의 피고인에 대해 동일한 판결을 내렸다.
캘리포니아 법원의 이번 판결은 DVD 암호기술 관련 비영리단체인 「DVDCCA」가 지난달 중순 이들 50여명을 제소한 데 따른 결과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