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컴퓨터와 통신을 즐기며 자유롭고 창의적인 삶을 살아가는 N세대가 향후 상품구매와 문화를 주도할 것으로 보고 N세대 30명으로 디자인실을 만들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강남타워 디자인연구소내에 별도의 N세대 디자인실을 만들어 N세대 대학생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새로운 디자인을 연구하고 창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G전자는 대학생들을 통해 N세대의 취향을 파악하고 이를 제품 디자인에 반영시키며 N세대 디자인팀 출신 학생이 졸업해 취업을 원할 경우 일정 심사를 거쳐 직원으로 채용하는 등 파격적인 대우를 해 줄 방침이다.
한편 전자업체들이 N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별도의 디자인팀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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