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오랜만에 동반 상승했다. 24일 주식시장에서는 종합주가지수가 장중 한때 940선대를 돌파하며 강한 반등세를 나타내기도 했으나 다음달초로 예정된 대우채 환매 등 금융시장 불안요인이 여전히 상존해 지난 주말보다 1.61포인트 오른 926.77로 마감됐다. 코스닥지수는 대형주를 중심으로 이틀째 상승세를 지속, 전날보다 7.47포인트 오른 199.35를 기록했으나 지수 200선 안착에는 실패했다. 업종별로는 한통프리텔·한솔PCS 등 대형주와 인터넷 관련주가 큰 폭 올라 지수상승을 견인했다. ET지수도 지난 주말보다 3.02포인트 오른 313.16을 기록, 반등세를 이어갔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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