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 툴 개발업체인 미국 인프라이즈가 주력 데이터베이스(DB) 제품 「인터베이스」의 차세대 제품인 「인터베이스 6」의 소스코드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인터넷 뉴스 「테크웹」이 전했다.
소스코드가 공개되면 리눅스뿐 아니라 윈도NT 솔라리스 같은 운용체계(OS)에서도 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상용 SQL 서버 리눅스판을 업계 처음으로 출시한 바 있는 이 회사는 이번 오픈소소 플랫폼으로 자사 제품 신뢰성과 보안성이 향상될 뿐 아니라 보잉·MCI·모토로라·노키아·노던텔레컴 같은 고객들의 서버 운영비 절감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프라이즈는 현재 판매하고 있는 DB 제품 「인터베이스 5.6」은 기존 판매망을 통해 계속 공급한다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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