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은 25일 오후 3시 금융정보화추진 분과위원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화폐(KCash) 파일럿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파일럿시스템 시연회는 전자화폐, 단말기 등 시스템의 기능 및 안정성 테스트를 위한 것으로 지난 96년부터 금융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해 온 KCash 사업의 첫 성과를 발표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온2·마비노기, 여론 확 바뀐 이유는
-
2
LG엔솔, 美 FBPS와 3.9조 규모 배터리 계약 해지
-
3
쿠팡, “'셀프 조사' 아닌 정부 지시 따른 것”...쿠팡vs정부 정면 충돌
-
4
위성락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안보 협력이 관건…한미 핵잠 협정 속도”
-
5
새해 '新무쏘·캐니언' 출격…韓 픽업트럭 판 커진다
-
6
“CES 전시 틀 깬다”… 삼성전자, 1400평에 'AI 미래' 제시
-
7
신세계, 직원 사번 8만여건 유출…“고객 정보 유출은 없어”
-
8
단독한화 김동선, 안토 회원권 '묻지마' 개편…기존 회원 재산권 훼손 논란
-
9
현대차, 새해 신차 7종 출격…슈퍼사이클 시동
-
10
'첫 기자회견' 정청래 “국민의힘 해산”…'자주파' 중심 한반도委도 공식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