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가 정보통신부 지정 정보통신 전문 벤처캐피털인 STIC IT벤처투자(대표 황시봉)와 공동으로 전자·정보통신(IT)분야 벤처기업 육성을 통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벤처투자조합인 「ET벤처펀드(STIC-ET 투자조합)」를 결성합니다.
「ET벤처펀드」는 해마다 500억원 규모로 자금을 조성, STIC IT벤처투자의 투자경험과 전자신문사의 방대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은 IT분야 벤처기업을 발굴, 투자에 나설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전자신문사와 STIC IT벤처투자는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업무협약식 및 「ET벤처펀드」 결성식을 갖고 본격적인 투자지원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전자신문사는 IT분야의 정보네트워크와 18년간 축적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정보제공 및 투자를 주선하고 STIC IT벤처투자는 펀드운용과 함께 투자기업에 대한 재무·회계·마케팅 등에 이르는 포괄적인 경영지원을 펼칠 것입니다.
전자신문사는 특히 유망 벤처기업의 기획취재 등 벤처와 관련된 고정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ET벤처펀드」가 발굴한 벤처기업의 성공사례를 집중 조명함으로써 국내 벤처산업 육성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입니다.
STIC IT벤처투자는 국내 최대의 이동전화서비스업체인 SK텔레콤과 투자은행인 STIC이 정보통신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난해 공동 출자해 만든 정보통신 전문 벤처캐피털로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특히 펀드운용과 투자회사 관리, 경영지원 등 여러 면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SK텔레콤 등 정보통신분야의 막강한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어 투자기업의 가치제고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벤처신화 창조를 꿈꾸는 벤처기업인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투자조합 결성 내역>
△투자조합명 : ET벤처펀드
△펀드규모 : 500억원(매년)
△주관 : STIC IT벤처투자·전자신문사
△투자대상 : IT분야 유망 벤처기업
△문의
·STIC IT벤처투자 (02)3453-0808
·전자신문 디지털경제부 (02)679-3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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