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코리아(대표 이병수)는 무선 중계기 함체 방습장치인 멤브레인 벤트 「프리벤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옥외 또는 지하터널 등에 설치된 중계기 함체에 스며든 습기를 외부로 배출하거나 습기를 원천차단하는 장치로 습기로 인한 중계기의 고장 및 오작동을 막아준다.
「프리벤트」에는 약 1평방인치의 넓이에 12억개 이상의 미세한 구멍을 균일하게 조성, 외부로부터의 습기 및 이물질 유입을 차단하는 반면 공기의 유입을 원활하게 하는 고어텍스 멤브레인이 장착돼 있다.
또 중계기 함체에 직경 1㎝ 크기의 구멍을 뚫어 너트 형식으로 장착할 수 있도록 간편하게 설계돼 있어 새로 제작되는 중계기 함체뿐만 아니라 기존에 설치된 중계기에도 손쉽게 장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함체의 종류 및 모양에 관계 없이 설치할 수 있며 수명이 영구적이고 가격은 개당 1만원 미만으로 저렴하다. 문의 (02)393-3411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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