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의 치부를 세 가지 이야기로 드러낸 비디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상품을 찍어내듯 글을 써야 하는 시나리오 작가, 돈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믿는 천박한 부유층과 원조교제에 나선 여대생, 한국사회를 끊임없이 비판하면서도 문란한 성생활에 빠진 대학 강사. 이 세 사람이 부패한 사회상과 적당히 타협하거나 갈등하면서 엮어가는 「세기말」은 한국사회의 치부를 드러내기 위해 극한까지 가려고 한다. 「넘버3」로 흥행성을 인정받은 송능한 감독의 두번째 작품이지만 「넘버3」와 같은 재미를 기대하기는 다소 부담스럽다. 새한 공급·판매, 18세 이용가
많이 본 뉴스
-
1
매일 챙겨 먹으면 병원 갈 일 없다는 '이 과일'…심혈관질환 예방에 탁월
-
2
단독네이버, 직계약 물류 'FBN' 본격 시동…쿠팡 대항마 승부수 던진다
-
3
우버, 배민 모회사 DH 22조원에 인수…“韓 시장 투자 이어가겠다”
-
4
삼성 평택 5공장, 10조+α 반도체 장비 발주 임박
-
5
현대차그룹, 보스턴 다이나믹스 지분 100% 품는다
-
6
김정관 “반도체 호황, 사회전체 호황 아냐”…AI·지방·생태계가 승부처
-
7
LG전자 인도 3공장 조기가동 가능성↑...에어컨 470만대 승부수
-
8
내달부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원으로 상향
-
9
우버, 배민 모회사 DH 품나…이르면 이번 주 합의
-
10
삼성, 2000억 푼다...국민 4만명에 무담보 연 4.5% 파격 조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