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출장이나 해외업무가 많은 비즈니스맨들 사이에서 휴대형 정보PC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단순히 저장기능만 갖춘 전자수첩과 달리 PC와의 자료 호환이 가능하며 휴대폰만 있으면 어느 곳에서나 E메일 송수신도 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경제적으로도 저렴해 비즈니스맨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8MB 휴대형 정보PC의 가격은 27만원선.
컴퓨터
펜티엄Ⅲ 500㎒ CPU가 지난 18일부터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지난주 한때 36만6000원을 호가할 정도로 가격이 상승하기도 했으나 지난 14일을 기점으로 가격이 내리기 시작해 18일에 34만7000원을 기록하며 저점을 형성했으며 19일부터는 소폭 오름세로 반전해 앞으로 가격인상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시황은 펜티엄Ⅲ 인터넷PC 수요 확대에다 인텔이 시장의 주력 제품을 550㎒로 전환시킬 계획이어서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시장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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