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웹번역 서비스업체인 클릭큐(대표 신재균)가 영한번역 SW인 「ClickQ EK」를 출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A4용지 2∼3장 분량의 영문을 5초 이내에 번역, 약 2∼3분이 걸리는 타 번역프로그램에 비해 빠른 번역속도를 보이며 정확도도 약 70% 가량으로 기존 프로그램에 비해 높은 편이다.
또 기본어 사전에 약 20만 단어가 수록돼 있고 컴퓨터·비즈니스·무역 등 3개의 전문어 사전에는 약 10만 단어가 등록돼 있으며 최대 4개까지 사용자 사전을 작성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와함께 번역 후 번역어 변경, 품사의 변경, 사용자 사전 작성, 갱신 기능과 문장을 구문별로 번역하는 구문번역, 한 문장에 대한 여러 개의 별도 해석이 가능하며 번역의 정확도를 높이는 후편집 기능도 갖추고 있다.
클릭큐는 제품출시 기념으로 소비자가 원할 경우 소정의 비용만으로 이미 출시된 타 회사의 국내 영한번역 소프트웨어를 「ClickQ EK」로 바꾸어 주는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문의 (02)558-5520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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