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정통신 업체 한국콜뱅크(대표 이영규)가 작년 11월부터 시작한 「광고청취 무료전화 서비스」로 두 달 남짓 동안 1만여명의 회원을 확보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서비스는 연간 정액회비 3만8000원을 내고 회원으로 가입한 뒤 전화광고를 청취하면 시내·시외 전화는 물론 이동·국제 전화까지 무제한 무료 사용할 수 있다. 또 광고청취시간에 마일리지 개념을 적용, 오랫동안 광고를 들을수록 보다 많은 무료전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콜뱅크의 무료전화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전화기에 전용 단말기(모델명 콜비)를 달아야 하며 설치비는 3만원이다. 문의 (02)575-4004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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