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김용섭)이 기업간(B2B) 전자상거래시스템마다 각기 다른 EDI 기준을 간단하게 맞춰 줄 수 있는 「XML EDI 0.9버전」을 최근 개발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우정보시스템의 XML EDI는 DTD(Document Type Definition)정의시 템플레이트로 제공되는 DTD임포터를 이용해 복잡한 XML애플리케이션코드를 고칠 필요없이 즉각적으로 거래기업 사양과 자신의 EDI 문서사양을 매칭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즉 거래문서형식에 맞춰 관련 필드정보를 규정하거나 비즈니스룰을 적용, 간단하게 주문요청서 인보이스 등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거래문서사양을 상대체계와 연동시킬 수 있다.
많은 대기업들에 물품을 공급해야 하는 중소 제조기업이나 다양한 제조업체들과 거래해야 하는 사이버물류업체에 적용하면 특히 편리하다.
이 XML EDI솔루션은 다양한 기업로직을 구현하기 위해 사용해야 하는 EJB컨테이너 및 웹애플리케이션서버 기반으로 구축되며, 코바 ORB 및 자바 RMI(remote method invocation)를 이용해 인터넷상 거래기업과 시스템적인 중개환경을 구성한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우선 산업별 기업업무별로 적용한 패키지형태를 만들어낼 계획이며, 각종 거래형식을 전자거래모델로 매핑한 템플레이트들도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ASP형 서비스로도 제공할 예정이어서 중소기업들은 이 서비스를 이용해 다양한 사양의 전자거래체계를 갖고 있는 국내외 기업들과 전자거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인호기자 i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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