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20일 변리사 1차 시험을 대전과 서울에서 분산 시행하고 지난해보다 50% 증원한 120명을 선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 2000년도 변리사시험 시행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라 특허청은 수험생들의 응시편의를 위해 1차시험을 대전과 서울에서 분산 시행하는 한편 2차시험은 현행대로 대전에서 시행키로 했다.
또 변리사 시험 선발인원을 지난해 80명에서 50% 늘린 120명으로 확대해 선발할 방침이다.
1차시험과 2차시험은 각각 4월 30일과 8월 2∼4일에 실시되며 최종합격자는 12월 8일 발표될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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