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의료기기업체 메디슨이 기초 및 응용의학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100억원을 출연, 공익학술재단을 설립한다.
19일 메디슨(대표 이승우)은 자사 성장의 모태가 됐던 국내 의료계에 대한 보답과 기업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100억원의 기부금을 출연, 공익학술재단의 설립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명칭 등 공익재단에 대한 세부 추진 일정은 의료계와 민간 분야의 명망있는 인사들로 구성된 재단설립준비위원회가 빠른 시일내에 발표할 계획이며 재단은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메디슨 관계자는 『지난해 한해만도 22억원을 사회에 기부하는 등 의료봉사·해외의료원조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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