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전자(대표 백효용)는 인테리어를 강조하면서도 출력을 하이파이급으로 높인 미니컴포넌트(모델명 롯데미니760)를 개발, 시판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롯데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미니컴포넌트는 스피커에 체리 원목풍의 디자인을 채택, 최근 유행하고 있는 가구와 잘 어울리도록 했으며 몸체에는 골드컬러를 채택해 고급스러운 질감을 내도록 하고 넓은 디스플레이 표시창을 통해 오디오의 동작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또 미니컴포넌트이면서도 출력을 하이파이급인 100W로 높이고 초저역 주파수의 음을 2배 이상 크게 재생하는 슈퍼베이스 기능과 입체음 시스템을 채택해 음의 현장감과 확대감을 높였다.
이 제품은 이 밖에도 FM·AM 라디오 방송을 30개 채널까지 저장해 원터치로 원하는 방송을 청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카세트데크에 구간 반복기능 및 원하는 CD음악을 기억했다가 복사해 주는 인공지능 CD복사기능을 탑재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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