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진흥원(원장 이경자)은 교양 다큐멘터리 채널인 Q채널과 방송영상 콘텐츠 디지털화 및 영상물 제작 등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하고 19일 방송회관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협정 체결로 방송진흥원과 Q채널은 방송회관의 첨단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이용해 Q채널의 우수 제작물을 디지털 영상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영상물 공동 제작, 방송 엔지니어링, 운용 소프트웨어 개발, 연수 교육 등 상호 관심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협정은 방송 프로그램을 영구적으로 보관할 필요성은 있으나 아카이브 설치 및 방송의 디지털화가 어려운 국내 방송사들에 방송 프로그램 보관과 활용 측면에서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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