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증권정보업체가 미래산업을 강력히 매수 추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미국 나스닥시장의 증권정보제공사이트인 퀴큰컴(Quicken.com)은 국내 기업인 미래산업을 「강력매수(Strong Buy)」 추천종목으로 꼽으면서 1DR당 42.25달러(주당 21.125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원화로 계산할 경우 현재 주가의 3배 수준인 2만3807원에 해당하는 것이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지난 17일 발표된 이 자료는 나스닥에 주식예탁증서(DR)를 상장한 미래산업(mirae.co.kr)이 인텔과 같은 유형의 성장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이트는 미래산업이 삼성전자나 현대전자에 대규모 반도체장비를 납품할 업체로 소개했다. 또 라이코스코리아를 출범시킨 데 이어 1000억원을 마련, 인터넷관련 60개 벤처기업에 신규로 투자하고 인터넷 비즈니스센터도 개설키로 했다고 소개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매일 챙겨 먹으면 병원 갈 일 없다는 '이 과일'…심혈관질환 예방에 탁월
-
2
단독네이버, 직계약 물류 'FBN' 본격 시동…쿠팡 대항마 승부수 던진다
-
3
우버, 배민 모회사 DH 22조원에 인수…“韓 시장 투자 이어가겠다”
-
4
삼성 평택 5공장, 10조+α 반도체 장비 발주 임박
-
5
현대차그룹, 보스턴 다이나믹스 지분 100% 품는다
-
6
김정관 “반도체 호황, 사회전체 호황 아냐”…AI·지방·생태계가 승부처
-
7
LG전자 인도 3공장 조기가동 가능성↑...에어컨 470만대 승부수
-
8
내달부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원으로 상향
-
9
삼성, 2000억 푼다...국민 4만명에 무담보 연 4.5% 파격 조건
-
10
우버, 배민 모회사 DH 품나…이르면 이번 주 합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