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가 이달 12일부터 21일까지 6개 상장 및 코스닥 등록 기업들과 해외 기업투자설명회(IR)에 나서고 있다.
HSBC가 주관한 이번 해외 IR에는 SK텔레콤을 비롯해 코리아링크·메디다스·씨엔아이·삼구쇼핑·싸이버텍홀딩스 등 6개사가 참여했다.
홍콩·싱가포르·런던·뉴욕·보스턴·샌프란시스코 등 4개국 6개 도시를 순방하며 현지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를 갖고 21일 일정을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HSBC는 외국에서 국내 기업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함에 따라 해외 IR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지난 연말부터 관련사들에 의향서를 발송, 최종 확답을 보내온 6개사와 순방길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HSBC는 이번 해외 IR가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에 단초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고 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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