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산업은 세계 최소·최경량의 휴대형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플레이어를 오는 3월10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마쓰시타가 새로 내놓은 휴대형 DVD플레이어는 7인치 크기의 액정을 탑재한 「DVDLV75」로 185×140×25㎜ 크기에 무게가 619g으로 작고 가볍다. 또 5.1채널의 고음질 입체음향을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시어터 시스템스(DTS)」 규격과 돌비 디지털 규격 2개 방식에 모두 대응한다. DTS와 돌비 디지털 2개 방식에 모두 대응하는 휴대 DVD플레이어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제품은 또 헤드폰과 본체 스피커에서 모두 입체음향을 즐길 수 있도록 「버추얼 사운드 사운드(VSS)」 기능도 갖추고 있다. 배터리 장착시 재생 시간은 약 4시간이고 가격은 11만5000엔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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