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0억달러를 돌파한 미국의 인터넷 광고시장 규모가 올해에는 약 1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19일 인터넷뉴스인 「뉴스바이트닷컴」에 따르면 시장조사 회사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와 미국 인터넷 광고 협회(www.iab.net)가 최근 공동으로 1500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광고 수입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9월(3·4분기)까지 약 28억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대비 무려 148%나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는 이러한 성장속도를 감안할 때 미국의 지난해 인터넷 광고 시장규모가 40억달러를 넘어선 데 이어 올해 또 다시 그 규모가 100억달러까지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광고의 유형을 보면 배너광고가 55%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스폰서(27%), 전자우편(2%), 기타(16%) 등으로 나타났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고속도로서 '만취' 상태로 '오토파일럿' 켜놓고 곯아떨어진 테슬라 운전자
-
2
“사람이 타고 변신까지”…8억원대 거대 메카 로봇 출시
-
3
경비행기급 크기…자체 제작한 초대형 RC 항공기 등장
-
4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변수되나…“반도체 장기 랠리 꺾일 수도”
-
5
“사람 대신 벽 오른다?”…中 고공 작업 로봇 주목
-
6
미얀마 분쟁 지역서 '1만1000캐럿' 2.3kg 거대 루비 발견
-
7
“독일 자동차 무너진다”…10년간 일자리 22만5000개 증발 경고
-
8
'브이' 사진 함부로 올렸다간…AI가 셀카 속 지문까지 복제한다
-
9
속보케빈 워시 美연준 의장 후보자 상원 인준 통과
-
10
日 도쿄 서점서 책 훔치다 걸린 한국인…7년간 1만권·5400만원 챙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