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0억달러를 돌파한 미국의 인터넷 광고시장 규모가 올해에는 약 1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19일 인터넷뉴스인 「뉴스바이트닷컴」에 따르면 시장조사 회사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와 미국 인터넷 광고 협회(www.iab.net)가 최근 공동으로 1500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광고 수입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9월(3·4분기)까지 약 28억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대비 무려 148%나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는 이러한 성장속도를 감안할 때 미국의 지난해 인터넷 광고 시장규모가 40억달러를 넘어선 데 이어 올해 또 다시 그 규모가 100억달러까지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광고의 유형을 보면 배너광고가 55%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스폰서(27%), 전자우편(2%), 기타(16%) 등으로 나타났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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