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회선 임대 서비스 업체인 지앤지텔레콤이 최근 대주주가 대한송유관공사에서 미국 프루덴셜과 벤처투자사 H&Q로 넘어감에 따라 경영진을 대폭 교체하고 새출발했다.
이에 앞서 프루덴셜과 H&Q는 대한송유관공사가 가지고 있던 이 회사 지분 27%를 인수함으로써 전체 주식지분의 60% 가량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사장은 통신공학박사 출신의 서명환씨가 영입됐으며 최근 2주간 내부 인력배치를 마치고 새로운 사령탑 체제에 맞춘 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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