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중소·벤처기업의 수출마케팅 지원을 위해 오는 7월부터 중소벤처기업 지원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해외 수출상담 기회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황두연 KOTRA 사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올해는 중소·벤처기업의 수출지원에 역량을 집중, 오는 6월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에서 코리아벤처플라자를 열어 벤처기업의 주력상품을 전시·소개하고 투자유치 로드쇼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OTRA는 이와 함께 폴크스바겐과 푸조 등 해외 자동차업체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 부품구매단과 해외 산업설비 발주기관 책임자를 초청한 가운데 상담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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