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 메이저인 콜럼비아트라이스타(대표 권혁조)가 케이블TV 영화 전문 채널인 캐치원(채널 31)과 국내 프로그램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콜럼비아트라이스타는 작년까지 케이블 TV 영화 전문채널인 OCN(채널 22)과 프로그램 독점 공급 계약을 맺고 있었으나 지난해말 캐치원과 OCN이 MPP로 통합됨에 따라 이번에 캐치원과 새로 프로그램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콜럼비아트라이스타 관계자는 『기본 채널인 OCN에는 2∼3년 지난 영화들을 공급하고 유료채널인 캐치원에는 최신 영화 프로그램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캐치원은 이번에 콜럼비아트라이스타와 공급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워너브러더스·유니버설·디즈니·20세기폭스·파라마운트 등을 포함해 할리우드 6대 메이저 전회사의 작품을 공급받게 됐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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