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정규석) 천리안의 인터넷방송국 「천리안 포커스(cfocus.chollian.net)」가 자체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강화한다.
천리안은 인터넷방송국 서비스를 위해 약 5억원의 투자비를 들여 서울 역삼동 신규 사옥에 45평 규모의 자체 스튜디오를 구축, 다음달 중순께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천리안은 방송 프로그램을 외주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제작함으로써 24시간 양방향 생방송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또 현재 4명인 전담인력도 10명 내외로 확대하고 방송 프로그램도 음악방송을 비롯해 뉴스·드라마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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