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텔레콤(대표 신민구)은 위성방송수신기시장 진입원년인 지난해 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는 세계 메이저급 회사들이 CAS(제한수신형)시장을 장악하고 한별텔레콤은 후발업체들과 함께 유럽과 중동의 FTA시장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이 회사는 지난해 신규수요 개척에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뒀고 앞으로 시장에 대비, 연구개발에 꾸준한 투자를 해왔다는 점에서 시장전망을 낙관하고 있다.
한별텔레콤은 올해 미국시장 진출 계획을 가시화하는 동시에 CAS시장에도 신규로 진출할 예정이다. 올해 위성방송수신기 수출목표는 약 6만5000대 수준인 118억원이다.
PC용 위성수신카드 부문에서도 동영상을 지원하는 방송청취용 제품공급에 초점을 맞춰 고속 인터넷서비스제공자(ISP)를 대상으로 내수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 수출시장에서 4만5000대 규모인 75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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