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M(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방식 가입자 수가 지난해 2억5000만명을 돌파했다고 「GSM연합」이 발표했다. 이는 전세계에서 25명 중 1명이 GSM 방식의 이동전화를 사용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35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해 단일 시장으로는 가장 큰 것으로 드러났다.
GSM연합의 마이클 스톡스 회장은 『지난 92년 25만명에 불과하던 가입자가 7년만에 1000배로 늘어났으며 이 같은 성장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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