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어소프트(대표 김홍선)는 자사의 방화벽 제품인 「수호신 2.0」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K4E 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K4E등급은 정보보호센터에서 심사하고 인증하는 정보보호시스템 평가 등급의 하나로 K4등급에 암호화(Encryption)가 추가된 보안 평가 등급이다.
국내에서 K4등급을 받은 업체는 많으나 침입차단기능 외에 기밀 유지에 필요한 암호화 기능을 포함한 K4E 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시큐어소프트가 처음이다.
이번에 K4E등급을 딴 수호신 2.0은 지난해 3월 첫 출시됐으며 버전 1.0에 비해 네트워크와 서비스 그룹 기능, 수호신 관리 인터페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로그를 볼 수 있는 실시간 로그 기능, 암호화와 인증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 등이 추가된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유해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웹에 접속할 때 유해 사이트를 차단하는 유해정보 차단과 각종 프록시 기능 등이 장점이다.
수호신 2.0은 제품이 개발된 지난 3월부터 등급 심사를 신청했으며 10개월간의 심사 과정을 거쳐 이번에 K4E 등급을 획득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6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7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8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9
현대차, 절제된 고성능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29일 출시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