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게이트(대표 이경)는 별도의 HW나 SW 없이도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웹카메라 「웹아이」 수출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웹게이트는 이달 300대를 시작으로 오는 6월부터는 월 1만대씩을 생산, 미국과 유럽 등지로 수출해 올 한 해 동안 총 500억원 어치를 수출할 계획이다.
웹게이트는 인터넷 이용자들이 단순한 채팅에서 직접 눈으로 보며 대화하는 영상 대화를 선호함에 따라 앞으로 웹카메라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신제품 개발과 함께 수출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 밖에 웹카메라 개발을 통해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보안용카메라·의료용카메라 등 특수 디지털카메라를 개발해 보안 및 의료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웹카메라는 평면적인 인터넷서비스를 즉각적이고 입체적으로 변화시키는 돌파구 역할을 맡는다』며 이 같은 요인으로 인해 인터넷서비스 시장에서 웹카메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웹게이트는 지난해 말 상호를 옵티테크에서 웹게이트로 바꾸고 사무실도 서초구 서초동 ASIC벤처타운으로 이전했다. 문의 (02)597-7188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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