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업체 인텔이 인터넷 단말기에 이어 콘텐츠 사업에도 나선다.
「일간공업신문」에 따르면 인텔재팬은 올 중반 출하 예정인 인터넷 단말기의 보급 확대를 겨냥해 먼저 일본에서 인터넷 뱅킹, 주식매매, 음악 서비스 등의 콘텐츠를 모아 프로바이더를 통해 제공하는 사업에 착수키로 하고, 이를 위해 전문회사를 설립할 방침이라고 최근 밝혔다.
인텔은 금융업계나 음악업계의 대형 업체로부터 다양한 콘텐츠를 조달, 프로바이더에게 자사 단말기와 함께 공급할 계획이다.
인텔은 일본에서 사업 기반을 다진 후에 미국과 유럽에서도 콘텐츠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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