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은 미국 퀀텀사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스카시(SCSI) 인터페이스 방식 HDD를 10일부터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퀀텀 하드디스크와 인텔의 서버 제품군을 결합, 중대형서버 영업을 활성화하는 형태로 영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엘림네트가 올 들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웹 호스팅, 서버 호스팅 서비스를 위해 퀀텀의 HDD와 중대형 서버를 근간 하드웨어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제이씨현시스템은 이번 퀀텀사 하드디스크 공급으로 약 300억원의 신규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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