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16일 지난 한해 국내 상장기업 60개 업체의 감사보고서에 대한 감리결과, 45%인 27개 감사보고서에서 분식회계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거래내용의 주석미기재 및 재고자산·매출채권·고정자산 과대계상 등 단기순이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분식회계유형이 대다수였으며 파생금융상품의 회계처리 오류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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